HOME > 관련기사 문 대통령 "국민 일상 행복해야 국가 지속발전도 가능" 문재인 대통령은 7일 "평범한 사람들 누구나 국가 운영을 자신의 권리와 책임으로 여기고, 세계의 운명을 자신의 운명과 연결지어 생각할 때 새로운 세계질서는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이 독일의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에 기고한 '평범함의 위대함'(부제: 새로운 세계질서를 생각하며)이라는 제목의 글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 강원 산불진화 군경자녀 등과 어린이날 행사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5일 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보호자 등 256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본관 집무실 관람, 인기 유튜버와의 만남, 어린이 뮤지컬 관람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행사에서 강원 산불진화에 애쓴 소방관·군인·경찰관과 자녀, 강원 산불피해 초등학교 학생 등을 초청해 격려했다. 문 대통령과 지난달 식목... 문 대통령, 장하성·남관표 등 23개국 대사에 신임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주 중국·일본·러시아 등 23개국 신임 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 충무실에서 장하성 주중·남관표 주일·이석배 주러시아 대사를 비롯해 총 23명 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신임 공관장엔 청와대 출신 인사들도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장하성 대사는 문재인정부 1기 정책실장이었으며 남관표 대사... 문 대통령 "전작권 전환, 안보능력 강화 방향으로 추진" 신임 군 지휘부가 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국정과제를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동맹 차원의 긴밀한 협의 하에 우리 안보능력이 더욱 강화되는 방향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 육·해·공군참모총장과 해병대사령관으... 문 대통령, 어린이날에 강원 산불진화 군경 자녀 등 초청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오는 5일 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및 보호자 등 256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본관 집무실 관람, 인기 유튜버와의 만남, 어린이 뮤지컬 관람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행사를 통해 강원 산불진화에 애쓴 소방관·군인·경찰관과 자녀, 강원 산불피해 초등학교 학생 등을 초청해 격려한다. 청와대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