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트러스트토큰, 파트너사 포함 '트루USD 생태계 지도' 공개 트루USD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는 거래소와 파트너사 명단이 공개됐다. 트러스트토큰은 19일 100여개가 넘는 상장 거래소와 파트너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트루USD 생태계 지도'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생태계 참여기업들은 크게 암호화폐 거래소와 투자사, 프로토콜·사이드체인, 금융서비스, 보안감사 및 커스터디 제공업체로 구분됐다. 트러스트토큰 공동 설립자 겸 CEO 제... 블록체인협회, FATF 규제안 대응마련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회는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팍스넷에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규제권고안에 따른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달 21일 발표되는 FATF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 조달방지(CFT)를 위한 암호화폐 산업 규제방안을 담은 보고서 발표와 28~29일 열리는 가상자산서비... (블록체인ABC)글로벌 AML규제안에 이목집중 세계 각국 정부와 금융당국은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해 자금세탁방지(AML)과 본인인증(KYC)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고심 중입니다. 지난 8~9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도 암호화폐 관련해 AML 이슈가 주요 논의대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재무성이 밝힌 논의 내용을 보면, 암호화폐 등 금융기술 혁신이 기... 비트코인 선호에 페이스북까지 가세…알트코인 고전?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1100만원선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점을 경신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시가총액도 꾸준히 우상향 경향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대기업과 기관 투자자들이 유입되며 비트코인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향후 알트코인 고전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더구나 페이스북이 자체 발행하는 암호화폐 '글로벌코인'까지 나오면서 리플 등 알트코인 성장에 부... ICO 모금액 지난해보다 86% 쪼그라들어…IEO 대세? 암호화폐 시장이 ICO(암호화폐공개·Initial Coin Offering)에서 IEO(거래소공개·Initial Exchange Offering)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투자자 보호에 미흡한 ICO가 시장의 외면을 받는 가운데, 거래소를 통한 상장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17일 블록체인업계에 따르면 ICO의 열기는 지난해와 올해 사이 사뭇 온도차가 난다. ICO 전문 평가업체 ICO벤치(ICO Bench)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