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54조원, 전년 대비 9.2% 감소 민간 분야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작년 동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총 54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 발주자별·공종별 건설공사 계약액. 표/국토교통부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에어부산 항공사 평가 '3관왕'…인천공항 전 분야 '매우 우수' 에어부산이 정부의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서 안전성과 정시성, 이용자 만족도에서 각 1위를 기록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인천공항은 국내 6개 국제공항 중 전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 따르면 소비자보호는 에어서울과 케세이드래곤, 캐세이퍼시픽, 안전성은 에어부산, 정시성은 대한항공(국내)과 에어부산(국제)이 각각... (국토교통산업)드론산업 육성 기반구축…연내 전용비행장 3곳 문 열어 정부의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중 하나인 드론산업 관련 정책들이 본격 시행된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드론 전용비행시험장이 문을 열고, 화성시와 제주도에 드론 실증도시가 운영된다. 정부가 27일 발간·배포한 '2019년부터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올해 충북 보은과 경남 고성, 강원 영월 등 3개 지역에서 드론전용비행시험장이 운영에 들어간다. 드론의 활... 김현미 국토장관 '분양가상한제' 민간택지 확대 시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공택지에만 적용되는 분양가상한제를 민간택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행 분양가상한제 강화를 위해 지자체가 운영하는 분양가심사위원회 명단과 회의내용을 공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언급했다. 김 장관은 26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보다 분양가 상승... (인사)국토교통부 ◇전보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도심재생과장 박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