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과기정통부, 5G 신남방 판로 확대한다…태국서 기업 교류 행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국내 5세대(5G) 통신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들의 아세안 진출을 지원하는 정보 통신 기술(ICT) 기업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5G+(플러스)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실감 콘텐츠·스마트 시티(지능형 도시)·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5G+ 핵심 서비스로 확산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행사는 관련 ... 유효기간 늘리고 간편등급 도입…정부, 클라우드 보안인증 제도 개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오는 24일부터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제 개선방안을 시행한다. 먼저 현행 3년인 보안인증 유효기간을 5년으로 확대하고 기존의 표준등급 외에 간편등급을 신설했다. 기존의 표준등급은 78개 인증항목의 심사를 받고 있다. 정부는 전자결재·인사·회계관리·보안서비스·개인정보영향평가 대상 서비스 등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간편... 방송·통신 기기 적합성평가 규제 완화된다 정부가 방송통신기자재의 기술기준 적합여부를 판단하는 규제가 완화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고 오는 24일부터 시행한다. 적합성평가는 전파 혼·간섭을 방지하고 전자파로부터 인체와 기기를 보호하기 위해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제조·판매·수입자가 시장에 유통하기 전에 기술기준 적합여부를 확인받는 제도다. ... 유영민 장관 "방송·통신 일원화, 부처간 면밀한 검토 필요…현 체제 문제 없어"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방송과 통신 업무 일원화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유 장관은 2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기자단 오찬에서 "방송·통신 관련 정부 정책의 효율 측면에서 보면 (일원화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때가 되긴 했다"며 "하지만 사전에 관련 부처끼리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방송·통신 업무는 지난 2008년 방송통신위원회 출... (인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미래인재양성과장 허재용(과학기술정보통신부)7월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