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재갑 "최저임금 인상률 2.87% 경제 상황 고려한 판단"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2.87%로 인상률을 정한 것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제·고용 상황 등을 포괄적으로 고려한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재갑(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최저임금 관련 청년·여성·장년 노동자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갑 장관은 26일 ... 1년간 평균 110.5명 고용…일자리 '으뜸기업' 100개 인증 정부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 질을 앞장서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 1년간 평균 110명 이상을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해 6월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을 잡(JOB)아라'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1년간 임금격차 20만원 근무 3시간 줄었다 최저임금 인상 효과 등으로 300인 미만과 이상 사업장 임금 총액의 차이가 1년 동안 20만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소규모 사업장 임금이 상대적으로 높게 상승한 반면 규모가 큰 사업장의 임금은 덜 올랐기 때문이다. 나영돈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이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9년 상반기 노동시장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상반기 취업자(268... 이재갑 고용장관 "저임금 근로자, 최저임금 외에 보완책 마련할 것"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내년 최저이금이 시간당 859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장관은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해최저임금 인상 외에도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보완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재갑(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최저임금 관련 청년·여성·장년 노동자 간담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