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과기정통부, ICT 혁신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18개 과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ICT 혁신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18개 기술개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ICT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블록체인·5G 등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ICT와 타산업간 융·복합 분야의 신시장 창출 도전을 지원하는 'ICT 신시장 창출지원'과 ICT 6대 기... 천리안위성 2A호, 기상정보 서비스 본격 시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상청은 25일 지난해 12월 발사된 천리안위성 2A호가 궤도상시험 등 7개월간 준비과정을 마치고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천리안위성 2A호는 고해상도 컬러 기상영상과 52종의 다양한 기상산출물을 신속하게 제공해 △기상관측 △수치·초단기예보 △기후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고해상도 컬러 기상영상과 다양한 기상산출물을 활... 과기정통부, 25일부터 세종 이전 시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25일부터 기존 정부과천청사에서 세종으로 이전을 시작한다. 과기정통부는 25일부터 8월초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이전을 진행한다. 과기정통부 직원 800여명은 우선 세종 파이낸스센터2에 입주한 뒤 오는 2021년 정부세종청사에 새 건물이 완공되면 그곳으로 다시 이전할 예정이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1차관실과 과학기술혁신본부의 이사가... 지능형반도체포럼 출범…반도체 신성장동력 위해 산학연 뭉쳤다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지능형반도체의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지능형반도체 포럼이 출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노보텔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 창립총회와 기념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오트론 등 대기업과 실리... 과기정통부, 5G 신남방 판로 확대한다…태국서 기업 교류 행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국내 5세대(5G) 통신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들의 아세안 진출을 지원하는 정보 통신 기술(ICT) 기업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5G+(플러스)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실감 콘텐츠·스마트 시티(지능형 도시)·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5G+ 핵심 서비스로 확산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행사는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