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5G망·클라우드 결합' SKT MEC…고사양 게임부터 스마트공장까지 SK텔레콤이 13일 공개한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 '초엣지' 기술은 5세대(5G) 통신망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결합한 모델이다. MEC는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 소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데이터 전송 구간을 줄여 지연시간을 단축시키는 기술이다. SK텔레콤은 MEC에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동한다.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과 협력해 클라우드 서버를 기지국이나 교환국에 설치하... "통신사 상관없이 단체톡·파일전송"…이통 3사, 채팅플러스 연동 서비스 제공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차세대 메시징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uite) 채팅플러스(채팅+)의 3사 연동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통 3사는 13일 삼성전자와 함께 채팅플러스에 대한 통신사간 연동과 서비스 가능 단말기 간 연동 테스트를 마치고, 그동안 각 통신사 고객끼리만 이용할 수 있었던 채팅 서비스를 통신사에 관계없이 모두 이용할... KT그룹,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KT그룹이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KT는 14일 열린채용인 KT스타오디션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2019년 하반기 KT그룹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정기공채는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KT, KT스카이라이프, KT에스테이트, KT텔레캅, KT DS, KTH, 스카이라이프TV, 나스미디어, KT커머스 등 8개 그룹사가 참여하며 ... "데이터센터가 기지국 속으로"…SKT, MEC로 5G 속도 올린다 SK텔레콤이 기지국에 데이터센터를 설치하는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술을 적용해 5세대(5G) 통신 속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SK텔레콤은 13일 서울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기술 설명회를 열고 MEC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MEC는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 소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데이터 전송 구간을 줄여 지연시간을 단축시키는 기술이다. 5G 환경에서 가상현실(... SKT, AR 동물원 13일 개장…스마트폰으로 자이언트캣 본다 SK텔레콤이 서울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에 AR동물원을 개장한다. 증강현실(AR)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Jump AR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자이언트 캣, 자이언트 비룡 등 거대 동물과 레서판다, 웰시코기 등 귀여운 미니동물들을 증강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오는 13일부터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을 시작으로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AR동물을 관람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