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엠게임 1분기 영업익 17억…전년비 27%↑ 엠게임은 올 1분기 매출 96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0%와 27% 상승했다. 엠게임은 실적 상승 요인으로 중화권·북미·터키 등에서 거둔 온라인게임 해외 매출을 꼽았다.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이 지난해 11월 광군제 이벤트·업데이트 흥행에 성공해 매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미국, 터키 등에서 서비스 중인 '나이... 엠게임, 지난해 영업익 36억…전년비 26%↓ 엠게임은 지난해 연간 매출 271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5%와 25.6% 감소했다.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과 미국·터키 '나이트 온라인'의 로열티가 지속해서 상승해 올 1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 중이다. 엠게임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6억원과 8억원이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 엠게임, 1분기 영업익 13억…전년비 30% 증가 엠게임(058630)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68억7100만원, 영업이익 13억2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7%와 30.3% 늘었다. 엠게임은 지난 1분기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 PC온라인 게임의 매출이 견고하게 유지됐고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 제공 로열티 수익이 더해져 매출과 이익 모두 상... 엠게임, '귀혼' 대만 서비스 시작 엠게임(058630)은 역할수행게임(RPG) '귀혼'의 대만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귀혼은 귀신 몬스터와 승부를 펼쳐나가는 PC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대만 현지에서 서비스된 바 있다. 현지 파트너사 디김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일까지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CBT에는 이용자 약 2만명이 참여했다. 귀혼은 테스트 기간 동안 대만... (주목받는게임)넥슨 '열혈강호M', 액션게임의 손맛 살렸다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의 이야기와 등장인물을 재현해 만든 모바일게임 '열혈강호M'이 수준 높은 조작감으로 게이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추억의 오락실이 떠오르게 만드는 횡스크롤 액션을 모바일게임에서 비교적 잘 구현했다는 평가다. 1일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지난달 11일에 출시한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M이 출시 직후부터 매출 순위 10위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