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고용부, 내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신청·접수 정부가 고용, 임금, 일생활 균형 분야에서 청년들에게 추천할 만한 알짜 기업인 '청년친화강소기업'을 모집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5월 23일 2019년 고용노동부가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한 서울 성동구 타임게이트 기업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9일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에게 우수한 중소·중견 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0... (괴롭힘 금지법 한달)'야~'부터 '미친~' 등 인격무시 폭언 피해 가장 많아 직장인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대표적 갑질이 '폭언'으로 나타났다.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을 퍼붓거나 수치스러운 비유로 상대의 인격을 교묘하게 깎아 내려도 업무상 지위에서는 당연히 할 수 있다는 논리가 팽배해 상대적으로 죄책감을 덜 느끼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제작/뉴스토마토 15일 고용노동부와 직장갑질119 등에 따르면 직장내 괴롭힘 법 시행 한 달... "청소 아줌마에서 이제는 떳떳한 직원이에요"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2월 열수송관 점검 및 진단 기술력 제고를 위해 안전관리 자회사인 '지역난방안전'을 설립했다. 난방공사는 경비·미화 직종의 정년을 65세로 연장하고, 전환노동자에게 교통비, 식비, 명절상여금, 복지포인트를 연 416만원을 지급해 노동자 처우를 개선했다. 공사는 현재 406명(파견·용역, 자회사 포함)의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지난 17일 ... 이재갑 고용장관 "저임금 근로자, 최저임금 외에 보완책 마련할 것"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내년 최저이금이 시간당 859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장관은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위해최저임금 인상 외에도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보완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재갑(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최저임금 관련 청년·여성·장년 노동자 간담회'에 ... 7월부터 자영업자 고용보험 '언제든' 가입 가능해진다 앞으로 자영업자는 고용보험에 아무 때나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개업후 5년 안에 신청해야만 했는데 다음달부터는 개업일과 관계없이 본인이 희망하는 시기에 접수가 가능해진 것이다. 정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및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내달 1일부터 시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