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장+)“언제 어디서나 지상파 UHD로 재난경보 수신”…전파로 세로운 세상 열린다 세계 최초로 차세대 방송통신기술을 활용한 지상파 UHD 재난 경보 서비스가 시작된다. 경제 성장의 핵심 자원인 전파를 활용 재난 대응력을 높이려는 차원이다. 아울러 정부 및 사업자들은 전파의 효율적 배분 및 유용한 활용을 통해 5세대(5G) 시대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 SKT, 5G 혜택 골목상권으로 확대 SK텔레콤이 5GX 핵심상권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5G기반 서비스·혜택과 고객,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2일 성수동· 익선동에서 시작한 열린멤버십을 전국 10개 지역인 5GX핵심상권 클러스터에 확대 운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T멤버십 서비스가 대형 프... SKT, 강남구청과 '스마트지킴이'로 취약계층 안전 강화 SK텔레콤이 강남구청과 손잡고 취약계층 안전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22일 강남구청과 함께 관내 거주 치매노인 200명에게 위치확인 서비스 '스마트 지킴이'를 제공, 취약계층 안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치매노인의 실종사건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골든타임을 지키고, 실종자 수색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스마트 지킴이 보급사원의 일환이다.... 잘나가는 갤폴드·중저가폰까지 가세…5G 확대 묘수 될까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 5G가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물량 자체는 적지만 초프리미엄을 지향하는 고객을 5G로 끌어들일 기회인 만큼 이동통신업계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여기에 중저가 5G 스마트폰까지 가세했다. 보급형에서 초프리미엄급 한정판 모델로 이어지는 5G 라인업이 완성되면서 5G 가입자 확대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이통업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