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U+, 상용환경서 28㎓ 이용 4Gbps 속도 검증 성공 LG유플러스가 상용환경에서 28㎓를 이용, 차량 주행 중 대용량 데이터 서비스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최대 속도 다운로드 4.2Gbps, 업로드 1Gbps 시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운로드 4.2Gbps는 현재 3.5㎓ 5G 다운로드 최대 속도 1.33Gbps의 3배 이상으로 HD급 2GB 영화를 4초에 다운로드 가능한 속도다. 업로드 1Gbp는 현재 3.5GHz 5G 업로드 최대 속도 85Mbps의 1... SKT 5G로 '틱톡' 고화질로 즐긴다 SK텔레콤 5세대(5G) 통신 이용 고객이 쇼트(Short) 비디오 앱 틱톡(TikTok)을 고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26일 5G 고객에게 틱톡 동영상 고화질 혜택을 이날부터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75개 언어로 서비스 중인 틱톡이 특정 통신사 고객에게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틱톡은 SD화질 영상만 지원했지만, SK텔레콤과 협력... 알뜰폰 상생 발표한 LGU+…업계는 "진정성 없다" 이구동성 LG유플러스가 24일 알뜰폰(MVNO) 상생방안을 발표했다. 자사 이동통신망(MNO)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 12개 사업자에 대해 영업활동 지원·인프라 지원·공동마케팅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루겠다는 것이 골자다. 다만 이에 대해 경쟁사들은 알뜰폰 1위 사업자 헬로모바일을 영위하고 있는 CJ헬로 인수를 앞두고 LG유플러스가 정부 심사용 방안 내놓기에 불과하다며 목... U+MVNO 파트너스 출범…"중소 알뜰폰 성장 지원" LG유플러스가 중소 MVNO(알뜰폰)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방안을 내놨다. 자사 이동통신(MNO) 유통망을 통한 판매지원부터 공동홍보 등 마케팅 지원까지 나서며 알뜰폰 사업자들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나선 것이다. LG유플러스는 24일 서울 종로구 S타워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중소 알뜰폰의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브랜드·파트너십 프로그... KT, 전기이륜차 관제 서비스 출시 KT가 전기이륜차 관제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EV(Electric Vehicle) 모빌리티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서나는 계획이다. KT는 지난 5월 대림오토바이와 체결한 EV 기반의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로 전기이륜차 관제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KT 직원들이 대림오토바이의 전기이륜차 재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