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경기도 블록체인 캠퍼스 교육 참가자 100명 모집 경기도가 ‘2019 블록체인 캠퍼스’ 교육생을 모집한다. 도는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내달 12일부터 12월6일까지 진행되는 교육에 참가할 교육생 100명을 내달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인식 확산 등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상반기에 이어 추가로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교육은 △블록체인 기... 경기도 '중독 아닌 스포츠·문화콘텐츠로서 게임' 정책 구상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을 통한 게임중독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하는 가운데 경기도는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도입과 함께 스포츠 또는 문화콘텐츠로서 게임 육성 등으로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연구원은 ‘경기 e-스포츠경기장’ 등을 통한 선진적인 게임 문화 확산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21일 도에 따르면 도는 스마트폰 이용이 많은 청소... 노동국 신설한 경기도 '경기노동정책 포럼' 준비 경기도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노동국을 신설한 가운데, 노동존중 사회와 지역 노동정책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도는 경기연구원과 함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오는 23일 ‘2019 경기노동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노동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 정립과 취약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민·관·연 협력 거버넌스 ... 경기도, 접경 중심 남북 관계 개선 가능성 살핀다 경기도가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한 남북 관계 개선 가능성을 진단하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20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5일 DMZ의 국제적위상 강화와 효율적 관리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접경 중심 활용 가능 방안에 대한 투자 확대 필요성을 살핀다. 도는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을 위해 내년부터 생태자원 조사와 옛 포구 역사·... (2019국감)경기도 ASF·조국·복지·닥터헬기 등 집중 경기도청에서 18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대응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이재명 지사의 지원 글, 복지정책과 닥터헬기 운용 등이 다뤄졌다.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은 ASF와 관련, “경기도에서 많이 발생했는데 국가 대책이나 경기도 대책이 제대로 작동 안 돼 오늘의 상황이 온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