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맥도날드 언더쿡, 엄중 재수사하라" 한국맥도날드가 '햄버거병' 논란이 불거진 후에도 위생 관리를 엉망으로 했다는 내부 고발이 나오자, 시민단체가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했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29일 오전 맥도날드 서울시청점 앞에서 '한국맥도날드 불매+퇴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국맥도날드가 기계 오작동으로 햄버거 패티가 덜 익는 언더쿡 현상을 방치하고 있다며 검찰에게 언더쿡 엄정 수... 맥도날드 ‘맥치킨’ 등 치킨버거 3종, 2주 만에 150만개 판매 맥도날드는 ‘맥치킨’, ‘맥치킨 모짜렐라’, ‘치킨 치즈 머핀’ 등 치킨버거 3종이 출시 2주 만에 150만개 판매고를 올렸다고 25일 전했다. 맥치킨 등 치킨버거 3종 제품 이미지. 사진/맥도날드 50% 증량한 치킨 패티로 업그레이드 된 맥치킨은 고소한 치킨 패티, 아삭한 양상추, 맥도날드만의 특제 화이트 마요 소스 등이 조화를 이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여기에 골든 모짜렐... 정신 나간 부여군, 식당서 '쇳물' 나오자 "설거지에 써라" 충남 부여군이 운영하는 축제 행사장 내 식당에서 쇳가루가 섞인 물이 나오고 있어 위생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하지만 부여군은 이 물의 사용을 금지하지 않고 설거지용으로 쓰라고 조치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제65회 백제문화제가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부여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식당에 공급된 수돗물에서 쇳가루가 섞인 물이 나오고 있... 맥도날드, 일학습병행 활성화…대학·고교와 다자 협약 체결 맥도날드가 일학습병행 활성화를 위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 및 16개 마이스터고 등과 다자간 프리미엄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전했다. 맥도날드가 지역 인재 채용과 일학습병행 활성화를 체결한 협약식에서 이성기 한국기술대학교 총장(좌)과 한연미 한국 맥도날드 부사장(우)의 모습. 사진/맥도날드 맥도날드는 글로벌 사회책임 캠페인 '스케일 포 굿'의 일환으로 고용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