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부·고용부·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주52시간 안착 협력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주52시간제 안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중기부는 21일 ‘중소기업 노동시간 단축 업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업무협의체는 본부와 지방 권역별로 만들어진다. 본부는 중기부, 고용부, 중기중앙회의 각 국장급을 공동단장으로 구성하며 월 1회 회의를 원칙으로 운영된다. 지방도 2... 중기부, 제조혁신기획단 신설…스마트 대한민국 박차 중소벤처기업부가 스마트공장 보급과 고도화를 전담할 조직을 신설하는 등 스마트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섰다. 중기부는 21일 스마트공장 제조 혁신과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확산을 전담할 각 조직이 새롭게 출범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제조 혁신 전담조직은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으로 정부의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컨트롤타워 역... (인사)중소벤처기업부 ◇실장급 승진 △중소기업정책실장 변태섭 ◇국장급 전보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영신 서울 삼미옥 등 백년가게 46곳 추가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삼미옥, 여수 대성식당, 부산 이화인재상사 등 46개 음식점·도소매 업체가 백년가게에 추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백년가게는 중기부가 2018년 6월부터 선정하기 시작했다. 업력 30년 이상 가게를 대상으로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신규 업체 선정으로 전국 백년가게는 334개로... 중기업계 숙원 '소상공인·벤처투자법' 국회 통과…업계 일제히 '환영' 소상공인과 벤처·스타트업 등 중소기업계의 숙원이었던 '소상공인기본법'과 '벤처투자촉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관련 업계에서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고 소상공인을 독자적 정책 영역화하는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안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안 등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12개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