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임상 첫 환자 투여 알테오젠은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가 국내 임상에 돌입, 첫 환자 투여가 이뤄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신생혈관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환자에게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투여해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활성대조, 평행설계 제 1상 임상시험으로 안전성, 유효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를 하게 된다. 임상 시험기관은 국내 5대병원 포함 4개 병... 알테오젠, ALT-B4 추가 특허 출원 알테오젠은 기존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ALT-B4) 특허의 단백질 서열을 확장해 보다 진보된 집단에 대한 권리 특허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지난 2018년 원천기술인 'Hybrozyme™'의 기술을 이용해 정맥주사용 항체 및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신규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재조합 단백질을 전세계 두번째로 개발해 ... 알테오젠, 'ALT-P1' FDA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등록 알테오젠은 개발 중인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ALT-P1)가 지난 1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등록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ALT-P1은 국내에서 성인용 임상 2a를 완료하고 글로벌로 소아용 임상2, 3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7월 브라질의 크리스탈리아와 기술이전 및 글로벌 임상 개발을 위한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약 500억원의 임상 비용을 ... 알테오젠, 피하주사 원천기술 기술수출 계약금 152억 수령 알테오젠은 최대 1조6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비독점적 글로벌 라이센스 계약에 따른 계약금 1300만달러(약 152억원)을 수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지난 2일 10대 글로벌 제약회사 중 한 곳과 정맥주사용 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ALT-B4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금 수령 이후 알테... 알테오젠, 디엠바이오와 아일리아 시밀러 생산·공급 맞손 알테오젠은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인 디엠바이오와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ALT-L9)의 생산 및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사는 알테오젠이 개발 중인 ALT-L9의 글로벌 임상3상을 위한 임상시료와 개발 완료 후 상업용 제품의 생산 및 공급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일리아는 독일 바이엘이 개발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