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 '카카오페이 자동납부' 시스템 도입 KT는 '카카오페이 자동납부'를 이용해 KT 통신요금을 자동으로 납부할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자동납부는 생활요금을 카카오페이머니로 매월 자동으로 납부하는 서비스다. KT는 지난해 9월 '카카오페이 결제'를 통한 요금 납부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이번에 자동납부까지 적용해 KT 고객은 요금 자동납부하고 내역관리까지 할 수 있다. KT 상품을 이용... KT·SBS, 5G로 21대 총선 생중계 KT는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를 사용해 SBS와 함께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방송을 생중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5G 생중계는 5G MNG(Mobile News Gathering) 장비를 이용해 진행한다. 그동안 방송사들은 생중계를 위해 중계차를 사용하는 위성기반 SNG(Satellite News Gathering) 장비나 롱텀에볼루션(LTE) 기반 백팩형 MNG 장비를 사용했다. KT는 5G 네트... KT, 연료전지 사업 확대…두산과 협력 KT가 연료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KT는 14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두산퓨얼셀과 연료전지 사업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고효율 발전 시스템이다. 지능형 연료전지 플랫폼. 사진/KT 협약을 통해 양사는 먼저 KT 인공지능(AI) 기술과 지능형 통합 에너지 ... 코로나19, 5G도 제동…반도체·IT통신도 영향권 코로나19 사태로 5G(5세대 이동통신) 세계 표준화가 늦춰져 기업들의 투자 회수기간도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관련 업계 및 외신 등에 따르면 국내외 5G 개발 통신사는 빠른 무선 통신을 활용한 각종 도소매 쇼핑 시장의 홍보, 마케팅 활용 가능성을 타진해왔다. 대표적으로 기업형 5G 개발 분야가 연관 클라우드, 빅데이터, 데이터센터 등 산업 수요와 직결된다. 하지만 ... KT, 학교 인터넷 증속으로 온라인 개학 지원 KT는 전국 초중고 학교의 원활한 온라인 개학 지원을 위해 KT 스쿨넷 서비스를 사용하는 교육청 및 학교의 인터넷 속도를 6월 말까지 무상 증속한다고 13일 밝혔다. 스쿨넷은 학교 및 교육청이 사용하는 전용 인터넷 서비스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실시되는 초중고 각급학교의 2단계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활한 수업 환경 제공을 위해 교육부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