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시, 승객 혼잡 시 지하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도 150% 이상의 경우 마스크 미착용 시 탑승을 제한한다. 서울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이용 생활 속 거리두기 대책을 13일부터 시행한다. 대중교통 이용객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3월 첫 주엔 1월 평균 대비 34.5%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현재 혼잡도는 코로나 이전의 약 80~90%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용객수가 ... 정부, 미국에 마스크 200만장 긴급지원…의료현장 공급 정부가 코로나19 공조 일환으로 미국에 마스크 200만장을 긴급 지원했다. 마스크는 의료 현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11일 오전 미국 측 화물기를 통해 마스크 200만장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한·미 정상통화를 계기로 양 정상간 코로나19 공동대응을 논의한 데 대한 후속조치다. 외교부는 "우리 국내 코로나19 상황 및 마스크 수급 현황, 그리고 동맹국인 ... 트럼프 측근 직원 코로나19 확진에 "행복하지 않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차, 음식 시중 등을 담당하는 백악관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 7일(현지시간) CNBC,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타났다. 코로나19가 확진된 해군 소속의 해당 직원은 옷, 음식 등 개인적인 요구 수행하는 직원으로, 트럼프 ... 대구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대구시민 93.3%가 찬성 대구시가 마스크 미착용자에게 벌금 300만원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혀 과도하고 일방적이라는 시민단체의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대구시민 10명 중 9명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을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7일 공개됐다. 대구시가 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만19세이상 대구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결과 정부의 생활방역 전환... 마스크 연극 스테디셀러 ‘소라별 이야기’, 15일부터 대학로 가면극 ‘소라별 이야기’는 창작집단 ‘거기가면’이 2011년 초연 이후 꾸준히 공연해 호평을 끌어낸 연극계 스테디셀러다.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시점에 맞춰 5월15~23일 서울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소라별 이야기’를 공연한다. ‘소라별 이야기’는 2012년 독일 신체연극축제(Folkwang Physical Theatre Festival)에 공식 초청되며 현지의 뜨거운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