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NBP, 삼정KPMG에 광학 문자 인식 기술 'OCR' 공급…"단순 반복 업무 감소"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은 15일 삼정KPMG 라이트하우스센터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광학 문자 인식 기술 서비스 OCR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삼정KPMG 라이트하우스센터는 데이터 과학자, SW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등의 인재로 구성된 IT 솔루션 조직이다. AI와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전문 지식과 결합해 비즈니스 솔루션을 개발한다. 감사 업무 자동화 툴, ... 네이버·카카오·엔씨소프트…국민연금의 '비대면 주' 쇼핑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큰손 국민연금이 온라인 중심의 주요 IT 기업들의 지분율을 늘리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최근 네이버·카카오·엔씨소프트의 지분율을 일제히 늘렸다. 국민연금의 네이버 지분율은 기존 12.27%에서 12.54%로 증가했다. 국민연금은 네이버의 최대주주다. 지난해말 기준 지분율...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내달 1일 출시…네이버 쇼핑서 결제시 최대 5% 적립 네이버가 쇼핑·예약·웹툰 등에서 결제하면 최대 5%를 적립해주는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인다. 네이버는 11일 유료회원제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오는 6월1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일정 비용을 낸 네이버 이용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면 네... 네이버·카카오, 이태원발 코로나19 재확산에 정상근무 전환 철회 네이버와 카카오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재확산에 정상근무 전환 계획을 철회했다. 코로나19로 원격근무와 주 2회(네이버), 1회(카카오) 출근 체제를 이어오던 양사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안정세에 접어들며 오는 11일부터 정상출근으로 전환하려 했다. 하지만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늘어나며 정상출근 계획을 철회했다. 네이버는 주 2... KISA·네이버, 중소상공인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네이버가 중소상공인의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양측은 8일 중소상공인의 개인정보 보호역량 강화 및 개인정보 보호 실천문화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근 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수준과 보호조치 기준 등 관련 법제도는 강화되고 있지만 중소상공인은 인식이나 교육기회 부족 등으로 개인정보침해 및 오남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