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태경 "민경욱, 주술정치 말고 당 떠나라"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이 4·15 총선 선거 조작을 주장하고 있는 같은 당 민경욱 의원이 주술정치를 하고 있다며 “당을 떠나라”고 했다. 25일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경욱 의원이 ‘Follow the Party’를 수리수리마수리 마법의 주문처럼 반복하는 주술정치 하고 있다”며 “민 의원은 주술정치 계속 할 거면 ‘Leave the Party’ 하시라”고 올렸다. 그... 'Follow the party' 도출식, 왜 뜸 들이나…"허황된 음모론" 빈축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중국 공산당 해커 개입설을 내놨지만 증거능력을 입증할 도출식 공개에 뜸을 들인다. '이스터에그(프로그래머가 재미로 숨겨놓은 메시지)'는 사실상 스모킹건에 가까워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민 의원이 즉각 공개를 피하면서 결국 허황된 음모론이란 빈축을 사고 있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22일 “문제는 중국 해커가 전산조작하고 심... 민경욱 "파쇄된 투표용지 발견"…부정선거 의혹 제기 지속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1일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가 파쇄된 채 발견됐다"고 주장하며 또다른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는 일정기간 보관돼야 한다. 파쇄돼선 안 된다"며 부정선거 주장을 이어갔다. 그는 '해당 투표용지가 실제 투표장에서 쓰인 투표용지라고 확신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실제 투표용지는 사... 민경욱 “FOLLOW_THE_PARTY 구호…프로그래머가 선거조작 흔적 남겨”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프로그래머가 남긴 흔적을 찾아냈다며 다시 부정선거 근거를 피력했다. 민경욱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정선거를 획책한 프로그래머는 세상을 다 속인 줄로 알고 뿌듯했을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자랑할 수 없는 일이기에 자기만 아는 표식을 무수한 숫자들의 조합에 흩뿌려 놓았다. 그걸 알아냈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이어 "배... 검찰, '투표 조작 의혹' 민경욱 의원 고발 사건 수사 착수 검찰이 투표 조작 의혹으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민 의원이 조해주 상임위원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공공수사1부(부장 양동훈)에 배당했다. 앞서 민 의원은 지난달 29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일부 선거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