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가스공사·이탈리아 ENI '맞손'…"수소·LNG 등 발굴 추진" 한국가스공사가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 ENI와 협력해 자원개발·수소·액화천연가스(LNG) 등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 한국가스공사 11일 대구 본사에서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인 ENI와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자원 탐사·개발, LNG 하류와 인프라, 저탄소 에너지(수소·바이오가스·바이오메탄) 등 에너지 전 분야... 한수원, 경상북도와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조성 협력 한국수력원자원이 경상북도와 손잡고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한수원은 8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공과대학, 두산퓨얼셀, 포항테크노파크와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관은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사... 일본 수출규제 부당성, 다자기구 카드로 '환기' 우리 정부가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절차를 재개한 것은 국내 수출기업들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핵심소재의 국산화, 공급다변화 정책이 실현되면서 일본의 부당성을 알리는 등 반전카드가 될 양상이 커졌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의 통계 분석 결과를 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일본의 대한국 수출은 같은 기간 한국의 대일... '경제난관 탈출구' K-방역·스마트의료 등 세계화 드라이브 시동 16개 정부 부처가 뭉쳐 K-방역모델과 바이오헬스·시스템반도체·미래차 등 빅3(BIG3)의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 개발에 3200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5세대(5G), 스마트의료기기 등 소관 분야의 국가표준 정비와 국산화 기술을 통한 기업의 세계 진출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31일 정부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조달청 등 1... (인사)관세청 ◇서기관 승진△관세청 운영지원과 김창영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실 김원희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실 김미정 △관세청 통관기획과 조한진 △관세청 수출입물류과 이나애 △관세청 법인심사과 노지선 △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 박천정 △관세청 정보기획과 김경호 △인천세관 인천항통관지원1과 김용익 △인천세관 공항통관지원과 양을수 △서울세관 외환조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