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게임인사이더)"5초 분량 위해 수백장 그림 그리고 돌려보죠" 게임에서 비주얼은 어느 부분보다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캐릭터와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배경, 각종 효과 등이 게임의 분위기에 녹아들어야 한다. 유저(사용자)들이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인 만큼 각 게임사의 비주얼 제작 담당자들은 더 나은 비주얼을 구현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한다. 모바일 턴제 RPG(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의 비주얼아트실에는 다른 게임팀에...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장기 업데이트 '시즌2' 계획 발표 스마일게이트RPG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의 이용자 간담회를 열어 장기 업데이트 계획인 '시즌2: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로스트아크 이용자 간담회 '루테란 신년 감사제'에는 230여 이용자가 참석했다. 로스트아크 출시 1주년과 함께 새해를 축하하는 자리로, 미니 음악회, 퀴즈 대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2020 신년사)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의장 "글로벌 IP 명가 도약"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의장이 글로벌 지식재산권(IP) 명가로의 도약을 향후 10년의 목표로 삼았다. 권 의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의 약진을 발판 삼아 2020년, 그 너머 10년을 준비해야 한다"며 "게임을 넘어 IP 기반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한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가치를 만들고 어떤 영향력을 가지느냐가 더욱 중요한 시대를 맞았다"며 "스마일게이트가 '... 스마일게이트 그룹, 전주시와 함께 '오렌지팜' 전주센터 오픈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전주시와 함께 전주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사회공헌활동 재단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10일 전주시와 청년창업 인큐베이션 센터인 오렌지팜의 전주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그룹과 전주시는 지난 2년간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협의해왔고, 그 결과 지난 1월 전주센터 개소를 위한 협약을 채... SG길드 차상준 "환노위 참고인 요청 받아…게임 노동자 현실 말할 것" 스마일게이트 노동조합 'SG길드'의 차상준 지회장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참석 요청을 받았다. 차 지회장은 참고인 명단이 확정되면 국감에 참석해 개발자 전환배치·업무 환경 등 게임 노동자의 현실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산하 스마일게이트 지회 SG길드는 20일 경기도 성남시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앞에서 고용안정을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