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모든 물류시설 고강도 방역 전자출입명부 도입 의무화 서울시가 물류센터, 택배 물류창고 등 서울시에 등록된 전체 물류시설 총 53곳에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완료했다. 물류시설 종사자들은 필수적으로 QR로 출근체크를 하고 업무에 돌입한다. 또 물류센터는 매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을 확인하고 작업복·작업화 등 공용물품도 매일 1회 이상 소독하고 있다. 근무 시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서울시는 모든 물류시설을 코로나19 고위... 고 박원순 시장, 논란 속 13일 발인…화장 후 선산있는 창녕으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인과 영결식이 13일 엄수되는 가운데 인권변호사이자 시민운동가, 사상 최초 3선 서울시장을 역임한 고인을 추모하는 각계각층의 조문행렬이 빈소와 분향소에 이어졌다. 12일 서울시 측에 따르면 박 시장의 발인은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13일 오전 7시30분 시작된다. 이어 1시간 뒤 고인이 9년 가까이 근무했던 서울시청에서 온라인 ... 서울시의회 “권한대행 체제, 공백·차질없는 시정에 총력” 서울시의회가 전례없는 서울시장 유고와 시장 권한대행체제를 맞아 공백·차질없는 서울시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인호 시의회 의장은 12일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공동책임자로서 협조하고 지원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서울시장 유고라는 갑작스러운 소식 앞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무엇보다,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걱정과 불안을 느끼고 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