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경콘진·웨이브, 뉴미디어 콘텐츠 4편 제작지원…9월 순차 공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웨이브는 공동으로 선정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유통지원(방송영상 부문)' 프로젝트 4편을 선정해 제작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두 회사가 지난 4월부터 뉴미디어 플랫폼 기반 방송영상 콘텐츠 모든 장르를 대상으로 공고 모집한 결과 총 131개 프로젝트가 접수됐다. 웹드라마, 웹영화, 웹예능, 교양·다큐 등 장르의 작품이 접수됐고 최종 4편을 선정... 웨이브, MS 애저로 전환…"해외 진출 확대 가속"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기술 협력에 나선다. 웨이브는 25일 현재 운영중인 OTT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해외진출 서비스와 지역을 확장하기 위해 전체 시스템을 MS 클라우드 애저로 전면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900만 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송출, 관리, 데이터 분석 등 전 과정이 현... 하나카드도 구독경제 공략…'웨이브 카드' 출시 하나카드가 구독경제 시장이 커지면서 구독경제 서비스 혜택을 강조한 카드를 선보인다. 하나카드가 출시한 '웨이브 카드' 플레이트 이미지.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는 핀테크 전문 기업 ‘핀크(Finnq)’,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전문기업 '콘텐츠웨이브'와 함께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3900원의 웨이브 구독료를 핀크머니로 돌려주는 ‘웨이브(wavve) 카드’를 출시했다... 일본 향하는 OTT, 디즈니·왓챠 상륙 준비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일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현지 이동통신사와 제휴하거나 관련 인력을 채용하는 등 서비스 준비에 한창이다. 다만 국내 이통사가 운영 중인 OTT 플랫폼은 당분간 국내 서비스에 집중하며 콘텐츠 수출에 주력한다. 28일 현지 외신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즈니의 OTT 서비스 '디즈니플러스'가 다음달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해 11월 미... 웨이브, 올해 600억 콘텐츠 투자 나선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연말까지 최대 8편의 오리지널 프로그램 투자에 나선다. 웨이브는 14일 다음주 방송을 시작하는 MBC 꼰대인턴을 시작으로 MBC SF8, SBS 앨리스,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등 드라마 4편에 대한 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콘텐츠웨이브 이외에도 지상파·종편 드라마와 아이돌 예능 프로그램 3~4편을 오리지널 라인업에 추가, 연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