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충북 청주 이슬람 행사 우즈벡 6명 확진 충북 청주에서 함께 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감천항에 정박 중인 선박과 관련해 총 5명의 추가 확진자가 확인됐다. 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충북 청주시에서 당초 집단분류가 되지 않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확진자가 지난 4일 발생한 이후 같은 국적 확진자 5명이 추가되면서 총 ... LTE보다 20배 빠르다던 5G, 실제론 4배 빨라…"품질평가로 이통사 투자 경쟁 기대"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가 롱텀에볼루션(LTE) 대비 불과 4배 빠른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통사의 허위·과장 광고 문제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조사 결과를 발표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통사의 경쟁적 투자가 촉진될 것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과기정통부는 5일 '2020년 상반기 5G 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통 ... 신규확진 33명, 국내발생 수도권 8명·충북 6명 등 추가(종합)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신규확진자는 전날(34명)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3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4456명으로 전날 대비 33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해외유입은 18명, 국내발생 15명이다. 국내 발생 신고 지역은 충북 6명, 서울 5명, 경기 2명, 인천 1... 코로나19 신규확진 33명, 해외유입18명·국내발생 15명(1보) 코로나19 신규확진 33명, 해외유입18명·국내발생 15명 지난달 20일 서울 강서구 보건소에 설치된 컨테이너형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강남구, 학교 방역 희망일자리 150명 모집 서울 강남구가 학교 소독부터 학생의 마스크 착용 안내까지 담당하는 방역 인력을 배치한다. 강남구는 관내 학교 96곳을 대상으로 방역 부문 희망일자리 참여자 150명을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공백 없는 학교방역을 위해 113곳의 유·초·중·고교, 특수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96개교를 선정한 바 있다. 8월과 10월 각각 두 차례에 걸쳐 강남구민로 꾸려진 방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