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월화극 화제성 순위 1위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월화드라마 중 화제성 순위 1위에 등극했다.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무려 21.42%가 증가했다. 드라마가 막바지에 치달았음에도 불구하고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이례적인 결과다. 이는 매 회 예측 불가능한 반전을 선사... ‘365’ 정주행 부르는 흡입력 ‘최고 시청률 6.3%’ ‘365’가 첫 방송부터 범상치 않은 장르물의 탄생을 알리며 안방극장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다. 첫 방송부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 빠른 템포의 전개, 예측 불가의 반전을 선사한 스토리, 감각적인 영상미와 유연한 완급조절이 돋보였던 연출, 그리고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 배우... 프로농구 FA, 양동근·김선형 '나란히 잔류' 프로농구 FA(자유계약) 선수 중 최대어로 불리는 양동근(모비스)과 김선형(SK)이 원 소속구단 잔류에 합의했다. 지난 16일 프로농구연맹(KBL) 발표에 따르면 양동근은 7억5000만원에 울산 모비스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선형도 6억5000만원에 서울 SK와 5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또 문태종(3억5000만원·1년)과 허일영(4억5000만원·5년)도 원 소속구단인 고양 오리온 ... 4대 프로스포츠 '베테랑' 활약 놀랍네 국내 '4대 프로스포츠'로 불리는 야구·축구·농구·배구에서 경험 많은 베테랑들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야구의 이승엽(40·삼성), 축구의 이동국(37·전북), 농구의 양동근(35·모비스), 배구의 여오현(38·현대캐피탈)까지 모두 '1등 팀'에서 활약하며 젊은 선수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베테랑의 조건 중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면 양동근을 빼놓을 수 없다. 정규리그와 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