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S그룹 4개사 하반기 신입공채 확정…'비대면' 방식 LS(006260)가 14일부터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LS는 주요 그룹들이 잇따라 공채를 축소 및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등 취업준비생들이 극도의 취업난을 경험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공채를 결정했다. LS는 매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LS전선, LS ELECTRIC(010120), LS-Nikko동제련, E1(017940) 등 4개 계열사에서 신... LS, 'LS티비' 개국, MZ세대 소통 확대 전기·전력·비철금속 등 전통적인 제조업이 핵심 사업인 LS(006260)이 온택트(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으로 임직원 및 고객, 독자들과 더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LS티비'를 개국했다. LS는 1일 LS티비 개국을 통해 동영상 콘텐츠가 익숙한 MZ세대를 비롯해 임직원, 비즈니스 고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대중들과 더욱 친... 한화·두산·LS, 신재생발전 사업 협력…"그린뉴딜 정책 부응" 한화(000880)와 두산(000150), LS(006260)가 손잡고 신재생발전 사업모델 개발에 나선다. 한화파워시스템은 두산퓨얼셀(336260), LS일렉트릭, 한화자산운용과 '연료전지 연계형 감압발전 시스템 기술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활용에너지 이용을 위한 기술교류 △복합 에너지원을 활용한 효율화 작업 △사업모델 ... LS그룹, 수해복구 성금 5억원 기탁 LS(006260)그룹이 12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원을 기탁했다. LS의 기탁금은 안성시 등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지역사회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주로 사용된다. LS그룹 관계자는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사회 어려움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례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