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거래소, 디초콜릿 횡령 보도 조회공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2일 디초콜릿(043680)에 횡령 혐의 보도의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오엠씨, 지난해 49억 영업손실..적자지속 지오엠씨(033030)는 지난해 연간 4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지속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중 매출액은 50억원으로 전기대비 67% 감소했으나, 대손상각비 감소 등으로 손실폭은 크게 줄여 당기 97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오엠씨는 직전사업연도에 537억원의 당기손실을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 Copyrights ⓒ 뉴... 아가방앤컴퍼니, 횡령 혐의 발생..매매거래 정지 아가방컴퍼니(013990)는 내부 직원이 회사자금 55억7200만원 규모를 횡령한 혐의로 고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가방컴퍼니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  한컴, 횡령 부인에도 불구..이틀째 하락 한글과컴퓨터(030520)가 대표이사 횡령 등의 문제로 검찰의 내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이틀째 하락세다. 29일 오전 9시15분 현재 한글과컴퓨터는 전날보다 355원(7.79%) 떨어진 4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계사인 셀런(013240)(-6.78%)과 셀런에스엔(058420)(-4.65%) 등도 동반하락세다. 검찰은 김영익 한글과컴퓨터 대표가 거액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포착하고 서울 구의... 지오엠씨, 횡령혐의 발생.. 거래정지 지오엠씨(033030)가 횡령사건으로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심사받게 됐다. 지오엠씨는 경영 지배인이 150억원 유상증자대금중 122억원을 무단 인출한 것으로 확인돼 검찰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28일 공시했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이날 오전 7시15분부터 지오엠씨의 매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