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강원랜드 희망재단, 폐광지역 영세식당 지원 14호점 오픈 강원랜드 희망재단의 ‘정·태·영·삼 맛캐다!’프로젝트 14호점인 ‘우(牛)가네 맛찜’이 28일 삼척시 도계읍에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정·태·영·삼 맛캐다!’는 폐광지역 영세 식당과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마을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강원랜드 희망재단의 지역상생 프로젝트다. 지난 2017년 이후 지원이 시작해 총 13개점이 성업 중이다. 맛캐다 14... 강원랜드, 안전사고 임원문책 규정 제정 강원랜드는 정선 본사와 서울사무소 간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제 178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5개 안건을 심의해 원안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사회는 먼저 오는 27일 임기가 만료되는 상임이사인 기획관리본부장에 현 고광필 기획관리본부장을 재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상임이사 재선임 계획안은 오는 11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상정키로 했다. 정관에 따라 이사의 임기(2... 강원랜드 복지재단, 폐광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에 시상 강원랜드 복지재단은 강원 남부 폐광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선정해 2020년 사회복지대상을 시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상자는 서승남 정선 흑빛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조용만 태백 넓은세상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이승호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실장, 정윤원 삼척시수어통역센터 과장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급식소, 찾아가는... 강원랜드 희망재단, 사회적경제 플랫폼 ‘희망허브’ 오픈 강원랜드 희망재단은 지난 9일 태백·삼척·영월·정선 폐광지역 4개 시·군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업을 목적으로 하는 복합공간 ‘희망허브’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희망허브’는 올해 초 재단의 사회적경제 특화지원 사업으로 계획이 수립됐다. 특히 강원남부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발굴과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 강원랜드 등 폐광지역 청렴사회협의회, 청렴가훈 만들기 공모전 개최 강원랜드와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으로 구성된 강원폐광지역 청렴사회협의회가 ‘청렴한 우리가족 청렴가훈 만들기 공모전’을 실시 중이라고 4일 밝혔다. 협의회는 청렴정책 공유 및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의 도덕성 함양을 지원하고 올바른 청렴가치의 민간 확산을 위해 진행된다. 폐광지역 4개 시·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