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해양수산부 ◇ 국장급 전보△해양정책관 송상근 대문어 인공 생산 첫 성공…"대문어 양식 실마리 풀렸다" 동해수산연구소가 대문어 알을 부화시켜 23mm까지 키우는 ‘인공 생산’에 성공했다. 부화 후 99일인 바닥생활 단계로 동해 특산품인 대문어 양식 가능성에 첫 실마리가 풀린 셈이다. 2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최근 국립수산과학원은 대문어 알 부화 후 바닥생활 단계(부화 후 99일, 전장 약 23mm)까지 사육하는 데 성공했다. 동해 특산품으로 잘 알려진 대문어는 차가운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