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알록달록 가을국화로 물드는 서울시 서울시 전역에서 봄꽃, 여름꽃, 향토작물에 이어 가든멈 등 다양한 가을국화를 볼 수 있다. 서울시는 가을국화 13종 5만5315분을 공원 및 녹지대, 25개 자치구, 시립병원 등 공공기관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부공원녹지사업소 덕은양묘장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4~5기 국화 및 꽃양배추 9만본의 공급을 준비 중이다. 가을국화 꽃모 관련 입국대작, 현애대... 신규 확진 1709명, 백신 1차 57.7% 완료…추석 모임 8인까지(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09명 추가 발생했다. 확진자 수는 59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총 2964만4464명으로 57.7%가 접종했다. 전체 인구 중 18세 미만을 제외한 1차 백신접종 비율은 67.1% 규모다. 특히 정부는 현행 수도권 4단계 등 고강도 거리두기를 오는 10월 3일까지 연장한다. 추석 가족모임의 경우는 백신 접종자 4인을 포함해 최대 8인... 신규확진 1709명…국내 1675명·해외유입 34명(1보) 신규확진 1709명…국내 1675명·해외유입 34명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09명 추가 발생했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거리두기 '한달 연장'…"수도권 식당 밤 10시·모임 6명까지"(종합) 정부가 내달 3일까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수도권 등 4단계 지역 식당·카페 영업시간은 오후 9시에서 10시로 한시간 늘린다. 식당·카페에서의 모임인원 제한도 접종 완료자 4인이 포함될 경우 6인까지 허용키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