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셀트리온, '누 변이' 출현…렉키로나 배포 임박 셀트리온(068270)이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누 변이'의 등장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26일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대비 5000원(2.39%) 상승한 21만4000원에 마감했다. 분식회계 논란으로 전반적인 하락길을 보이다 이날 다시 반등한 모습이다. 전일 외신에 따르면 사흘 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스파이크 돌연변이가 델타의 배에 달하는 변이 바이러스(누 변이)가 처음 발... 생활치료센터에도 셀트리온 '렉키로나' 공급 병원에서만 쓰였던 국내 개발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앞으로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 등에도 공급된다. 셀트리온(068270)은 24일 발표된 질병관리청의 항체치료제 확대 공급 결정에 따라 기존 지역별 거점 치료의료기관 중심으로 공급되던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를 생활치료센터, 요양병원 등 전국 코로나19 치료 현장에 확대 공급한다고 밝혔다. 렉키로나 공급은 이전과...  셀트리온 3사, 분식회계 논란에 동반 하락 셀트리온이 분식회계 논란이 다시 재점화되면서 하락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현재 셀트리온(068270)은 전날 보다 1만1000원(4.89%) 내린 2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068760)(5.12%)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5.13%)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금융위원회 산하 회계 자문 기구인 감리위원회는 셀트리... 셀트리온, 페루서 '렉키로나' 조건부 사용허가 획득 국내에서 개발된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페루에서 조건부 사용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068270)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으로부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의 조건부 사용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페루 의약품관리국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현지에서 유통되는 모든 의약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