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애플TV+도 온다…국내 OTT 시장 경쟁 격화 예고 애플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애플TV+의 국내 론칭이 가시화되고 있다. 넷플릭스를 대적할 OTT 만들기에 국내 업체들이 각계전투를 벌이는 가운데 글로벌 OTT가 국내 시장에 또 진출하는 격이다. 디즈니+의 진출도 연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국내 OTT 시장을 둘러싼 패권 경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홈페이지에 한국에서 일할 비디오 사업 ...  애플, 온라인 TV 서비스 출시한다 애플이 온라인 TV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25개 채널의 온라인 TV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의 온라인 TV네트워크 서비스에 참여하는 채널은 ABC, CBS, 폭스 등이다. 다만 NBC유니버설은 거론되지 않고 있는데 NBC유니버설의 모회사인 컴캐스트와 애플... 애플TV, 이번주 100만대 돌파 예상 애플은 99달러짜리 '애플TV' 판매대수가 이번주 중으로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TV는 아이튠스, 넷플릭스, 유튜브, 플리커, 모바일미 등에서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스트리밍 방식으로 내려 받아 가정에 있는 TV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셋톱박스다. 애플은 또 아이튠스 사용자들이 하루에 40만개의 TV 프로그램과 15만개의 영화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