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광장동 아파트 공사 위험...공원으로 조성해달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아파트가 올라가게 되자 일부 주민들이 안전 문제를 제기하고 공원으로 계획을 변경하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2일 서울시 정책 제안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는 시민 김모씨가 지난달 26일 올린 시민제안이 70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부서 답변 요건인 50명을 넘긴 수치다. 해당 제안에는 광장동 530-1, 530-84 필지에 올라갈 예정인 16층 높이의 나홀로아... 신규확진 2만270명…1만명 진입 일주일만에 '2만명' 돌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2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넘어선 것은 국내 코로나19 창궐 이후 처음이다. 특히 지난달 26일 1만명을 돌파한 이후 일주일 만에 2만명대 진입이다. 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270명이다. 감염경로는 국내발생 2만111명, 해외유입 159명이다. 누적 ... 설날 오후 9시 서울 신규 확진 3079명… 어제보다 573명↓ 설날인 1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79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7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1월 31일) 보다 573명 줄었지만 한 주 전인 지난달 25일 보다 724명 늘어난 수치다. 주요 감염경로별로 △노원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 5명(누적 51명) △양천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