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영 장관 “손실보전금 만반의 준비하고 신청기간 최대 보장해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6일 대전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찾아 '손실보전금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장관은 손실보전금의 철저한 집행 준비와 함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새 정부 1호 국정과제인 '소상공인의 완전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손실보전금은 2차 추경 정부안에 23조원이 편성되었으... (윤 정부 추경)매출 40% 급감 여행업종 등에 최대 1000만원 지원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여행업, 항공운송업 등 약 50개 업종에 대해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정부 방역조치로 손실을 본 소상공인들의 손실보상금 비율은 현행 90%에서 100%로 늘어난다. 하한액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린다. 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100만명분을 추가하고 지난 3월 확진자 급증에 따른 검사·치료·생활지원 등 방역 소요 예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