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국인 관광객 잡아라"…CU, 해외 결제수단 확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유행이 안정화되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CU가 외국인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CU는 신규 해외 결제수단을 추가해 외국인 방문객 수요를 잡겠다는 방침이다. BGF리테일(282330)은 알리페이 플러스, BC카드와 제휴한 해외 결제사를 통해 올해 총 9가지 신규 해외 결제수단을 편의점 CU에 추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알리페이플러스는 앤트그룹에서 출시한 글로... CU·GS25 1분기 실적 '희비'…2분기는 같이 웃을까 국내 편의점 업계 1, 2위를 다투는 GS리테일(007070)과 BGF리테일(282330)이 1분기 실적을 놓고 희비가 엇갈렸다. 2분기는 편의점 업계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두 업체 모두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25 운영사 GS리테일과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1분기 매출이 모두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에서 희비가 갈렸다. GS리테일... CU '10주년’'…지하철 광고로 실종아동 찾는다 BGF리테일(282330)이 CU의 브랜드 10주년과 실종아동의날(5월25일)을 맞아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와 함께 ‘여러분의 10초, 실종가족의 10년! 캠페인’을 진행한다. 23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주요 지하철 역사에 장기실종아동의 정보가 담긴 광고를 게재해 대중에게 장기실종아동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BGF... 공적 기능 vs 부작용…편의점 상비약 확대 '논란' 편의점과 약사계가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놓고 대립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다. 편의점은 상비약 품목 확대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적 기능 수행 차원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반면 약사계는 오남용과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며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4시 운영되는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진에어·당치땡·CU까지…OTT 시즌, 외부 제휴로 이색 제품·서비스 출시 OTT seezn(시즌)이 적극적인 외부 제휴를 통해 이색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seezn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국내 대표 LCC 진에어와 협업해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국내외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 전원에게 ‘시즌 플레인’ 14일 이용권을 증정한다. ‘시즌 플레인’ 이용권을 등록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앱 내에서 이용권 무료 카테... BGF리테일, 매출·영업익 두자릿수 성장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이 1분기 매출 1조6922억원, 영업이익 37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영업이익은 75% 증가했다. 1분기는 소비심리의 회복에 따라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실적을 보였다. BGF리테일은 △알뜰 장보기 확산에 따른 초저가 상품(득템 시리즈 등) 전략 및 할인 프로모션 △신규 콜라보 상품 및 서비스의 확대 △... “알바-취업-장학금 동시에”…CU, ‘씨준생’ 4기 선발 CU가 ‘씨유에서 근무 중인 취업 준비생’인 씨준생 4기를 모집한다. 25일 CU에 따르면 씨준생은 이날부터 내달 8일까지 모집하며, 현재 CU에서 근무하고 있는 스태프 중 취업을 준비하는 인원을 선발해 BGF리테일(282330)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CU만의 스태프 지원 제도다. 씨준생으로 선발된 인원은 개인 SNS를 활용해 나만의 점포 관리 노하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