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대 투자자, 가상화폐 투자로 1억에 가까운 손실을 입어 가상화폐 알고랜드(ALGO)에 투자한 20대가 1억에 가까운 손실을 인증했다. 지난 15일(한국시간) 가상화폐 커뮤니티 비트코인 갤러리에 한 게시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알고랜드 물타가며 존버한 결과"라며 투자 내역을 공개했다. 내역에 따르면 이날 알고랜드는 전일 대비 7.46% 하락한 372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성자의 매수 평균가인 1,821원에 21%에 불과한 수치다. 앞서 지난... 비트코인 '대폭락'에도...엘살바도르 대통령 "더 살거야" 암호화폐 시장이 대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더 매수하겠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엘살바도르 재무장관이 트위터에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국가 예산의 아주 작은 비율에 불과하다"고 올린 게시글을 리트윗하면서 "우리가 비트코인을 더 사야한다는 말인 거죠?"라는 ... 가상화폐 전문가 "비트코인, 2만 달러 무너지면 더 떨어진다" 경고 외환거래업체 오안다(Oanda)의 수석 시장 분석가 에드워드 모야(Edward Moya)가 비트코인(BTC)의 추가 하락을 진단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에드워드 수석은 "비트코인 20,000달러선이 깨지면 상황은 더 나빠진다"며 "하락세가 빨리질 것"이라 전망했다. 앞서 지난 13일 바이낸스과 셀시우스의 대규모 인출 중단 사태가 벌어지자 가상화폐 시... 코인베이스, 가상화폐 폭락에 인력 18% 감축 선언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전체 인력의 18% 감원을 예고했다. 연이은 가상화폐 시장 하락세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코인베이스 정규 직원 중 18%를 정리해고하겠다"는 메일을 직원들에게 송신했다. 이어 암스트롱 CEO는 경기 침체 가능성을 ... 가상화폐 트론(TRX), 업비트 투자 유의 촉구 이후 급락 가상화폐 트론(TRX)이 업비트 투자유의 촉구 이후 시세가 급락했다. 지난 14일 업비트 등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은 공지사항을 통해 가상화폐 트론과 웨이브의 투자 유의를 안내했다. 업체들은 "현재 USDN 및 USDD의 페깅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지 않는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위 각 스테이블 코인과 연관된 웨이브(WAVES), 트론(TRX)의 가격 변동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