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터뷰)‘육사오’ 고경표, 전역 후 코미디 영화 선택한 이유 배우 고경표가 코미디 영화로 돌아왔다. 고경표가 코미디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본인이 웃고 싶었기 때문이란다. 군 공백기를 거친 고경표는 영화 ‘육사오’에서 다시 한 번 군복을 입고 관객들을 작정하고 웃긴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이다. 고경표는 극 중 남은 전역 일을 하루하루 세며 따... (리뷰) ‘육사오’ 아이러니한 상황 자체가 주는 웃음 상황 자체가 아이러니해서 웃음이 터져 나오는 경우가 있다. 영화 ‘육사오’가 딱 그런 영화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당첨금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이다. 배우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 김민호 등이 출연했다. 전역까지 두 달도 남지 않은 병장 천우(고경표 분)가 57억 1등 로또에 당첨이 되면서 이... ‘육사오’ 감독 “작지만 알찬 영화, 상황 아이러니 코미디” 영화 ‘육사오’ 언론배급시사회가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박규태 감독,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 김민호가 참석했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이다. 박감독은 “영화는 남북의 20대 청년... ‘굿잡’ 정일우 첫 스틸, 완벽한 초재벌 회장 변신 ‘굿잡’ 정일우가 완벽한 재벌 회장으로 돌아온다. 오는 24일 밤 9시 ENA 새 수목드라마 ‘굿잡’이 첫 방송된다. ‘굿잡’은 클래스가 다른 재력을 갖춘 초재벌 탐정 은선우(정일우 분)와 해상도가 다른 시력을 가진 초시력자 취준생 돈세라(권유리 분)가 함께 펼치는 두 남녀가 펼치는 히어로맨틱 수사극이다. ‘굿잡’은 배우 정일우가 선택한 로맨스라는... ‘굿잡’ 감독 교체 해명 “배우 갈등 아니다, 작품 퀄리티 위해” ‘굿잡’ 측이 감독 교체 논란에 대해 해명을 했다. ENA 새 수목 드라마 ‘굿잡’ 제작진은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류승진 감독님은 전체적인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크리에이터로 포지션을 옮겨 대본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충분한 논의 끝에 결정한 사항으로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배우와의 갈등으로 인한 것이 아님을 알려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