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러시아 남부 벨고로드서 주거지역+탄약고 폭발 러시아 남부 접경도시인 벨고로드서 주거지역과 탄약고에 폭격이 발생했다. 러시아 당국은 이를 우크라이나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타스, DPA통신 등에 따르면 뱌체스라프 글라드코프 벨고로드 주지사는 텔레그램에 "벨고로드주의 한 탄약고가 우크라이나군의 포격을 받아 탄약이 폭발했다"며 "초기 보고에 따르면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들을 안전한 곳... EU 외교위원장 "푸틴 핵무기 사용 시 러군 전멸할 것"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위원장은 러시아가 핵무기 사용 시 서방의 군사적 대응을 통해 러시아군이 '전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보렐 위원장은 이날 브뤼셀에서 열린 외교 아카데미 개회식에서 "푸틴은 그가 허세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며 "글쎄, 그는 허세를 부릴 여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와 유럽연합과 회원국을 ... [토마토레터 제27호] 프로축구 ACL 티켓과 1부 승격 주인공은? 제 27호 2022. 10. 14.(금)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티켓과 1부리그 승격 주인공은? 2. 베이징에 시진핑 비판하는 용자(勇者) 등장 3. 제주에코프로젝트, 한라산 194배 높이 종이컵 없애 ... 전문가들 "푸틴의 핵 무기 사용 가능성? 낮지만 경계해야" 러시아의 핵 공격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관련 전문가들은 이들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관련 전문가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낮다고 진단했다. 핵과 안보 문제 전문가인 조지프 시린시오네는 CNN에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할 확률을 낮다"라면... [토마토레터 제26호] 박수홍 사건의 친족상도례, 폐지될까? 제 26호 2022. 10. 13.(목) 오늘의 토마토레터! 1. 박수홍 사건의 친족상도례, 폐지될까? 2. 미국이 푸틴 이기는 데 필요한 시간은 6시간 3. 뉴질랜드, 소 트림에도 온실가스 비용 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