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토마토레터 제35호] 수낵 영국 총리의 역사적 의미와 과제 제 35호 2022. 10. 26.(수)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수낵 영국 총리의 역사적 의미와 전망 2. 이재명, 전면투쟁 선언 3. 미국 민주당에서도 고개드는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론 ... (6년 공백 ‘특감’③)"대통령실 나서야 임명 가능" 특별감찰관 임명 문제를 놓고 여야 ‘핑퐁게임’이 계속되는 가운데 법조계는 국회가 아닌 대통령실 주도로 재가동을 추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특별감찰관의 감찰 기능과 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기능이 상호보완 작용을 할 수 있도록 법안을 손질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특별감찰법 19조에 따르면 특별감찰관은 범죄혐의가 명백한 경우 이를 검찰총장에... 여야, 새해 예산안 심사 일정 합의…내달 4일부터 돌입 여야가 2023년도 예산안 심사 일정에 합의했다. 우원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예결위 여야 간사인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박정 민주당 의원은 25일 오후 국회에서 예산안 심사 일정을 논의한 결과, 내달 4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예산안 심사에 돌입하기로 합의했다. 또 여야는 내달 7~8일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종합정책질의를 ...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이세창 "날조·짜집기 가짜뉴스"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은 25일 김의겸 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전혀 근거 없는 날조된 가짜뉴스'로 규정, 김 의원과 더탐사 등을 허위사실 유포 등에 따른 명예훼손 등 민·형사상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 전 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국민의힘까지 허위사실 ... (현장+)외면당한 '항의'…헌정 최초 반쪽짜리 시정연설 민주당 소속 의원 169명은 국회와 야당을 향해 ‘이 XX들’, ‘종북 주사파와 협치는 없다’고 말한 윤석열 대통령 앞에서 ‘국회무시 사과하라’, ‘야당탄압 중단하라’는 손팻말을 들고 침묵시위를 진행했다. 야당 의원들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전면 불참한 건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윤 대통령은 시위 중인 민주당 의원들에게 눈길을 주지 않은 채 그대로 지나쳤다. 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