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디벗 예산 등 포함된 서울시교육청 추경안, 의회 통과 주목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본예산 확정 두 달 만에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해당 추경안이 서울시의회에서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넘어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울시교육청 추경안에 최근 논란되고 있는 '농촌 유학 지원금' 등 포함 14일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 [토마토레터 제110호]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상황 총정리 제 110호 2023. 2. 10(금) 오늘의 토마토레터! 1.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상황 총정리 2. 북한, 열병식에서 신형 ICBM 과시 3. 이재명, 오늘 검찰 2차 출석 ... 서울시교육청, 4700억대 추경 편성 서울시교육청이 4700억원대 규모의 올해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말 서울시의회에서 삭감된 올해 본예산 금액 5688억원의 약 80% 수준입니다. 공립학교 기본운영비 1829억·오후 돌봄교실 간식비 지원 예산 250억 등 추경안 편성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6일 추경안 4724억원을 긴급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 서울시교육청, 특수학교 1개교·특수학급 259학급 늘린다 서울 지역 특수교육 대상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자 서울시교육청이 5년 안에 특수학교 1개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 259학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유치원에 특수교사를 추가 배치하고, 서울시교육청 산하에 서울특수교육지원센터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이 같은 내용의 '제6차 서울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2023~2027)'을 발표했습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 ... 한덕수, 난방비 지원 확대 '일축'…횡재세도 '부정적' 한덕수 국무총리는 7일 정부 난방비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지원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면서도 "대내외적으로 대한민국 재정정책이 엉터리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서영교 민주당 의원이 "물가가 다 오르고 힘들 때 윤석열 정부는 국민 세금을 거둬들인다. 그 세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