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B토마토](엔데믹 생존전략)③바디텍메드, 나홀로 '건재'…해외서 활로 찾기 바디텍메드(206640)가 격변하는 진단 기업들 사이에서 나홀로 비단길을 걷고 있다. 엔데믹에도 면역진단 기기의 수요가 늘고 있으며, 동시에 보완재인 면역진단 카트리지 매출도 회복되면서다. 바디텍메드는 주력 제품의 공급 확대와 함께 전 세계로 유통망을 늘릴 복안이다. 바디텍메드 본사 전경.(사진바디텍메드) 엔데믹에도 '진단'으로 고공행진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게임사 주총, M&A에 '시선집중' 주요 게임사 주주총회 화두로 인수합병(M&A)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엔데믹 이후 전 세계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할 IP(지식재산권)와 개발력 확보의 중요성이 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095660)와 넷마블(251270), 엔씨소프트(036570), 카카오게임즈(293490) 등 대형 게임사들이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엽니다. 이날 주총에서 기존 대표들의 사... [IB토마토](Deal모니터)넥센타이어, 3년 만에 공모채 시장 노크…1천억 조달 '시동' 넥센타이어(002350)가 1000억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한다. 조달된 자금은 채무상환에 사용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20년 10월 공모사채 1500억원 발행 이후 약 3년 만에 공모채 시장을 찾았다. 지난해 넥센타이어는 사모사채로 자금을 조달해왔다. (사진넥센타이어)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총 10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