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민의 자유·복리 증진" 20대 국회의원들의 선서 20대 국회가 13일 개원식을 열고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후 다섯번째로 국회에서 연설했고, 여야 지도부를 만나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여소야대이면서 원내교섭단체가 3개인 '3당 체제'로 시작한 새 국회가 국민들에게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여야 국회의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개원식 ... (인사)중소기업중앙회 <전보> ◇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소한섭 ▲경제정책본부장 김경만 ▲산업지원본부장 유영호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 강영태 ◇부서장 ▲인사부장 박미화 중소기업계 "대기업집단 지정기준, 현행 5조 유지해야" 중소기업계는 정부가 대기업집단 지정기준을 자산총액 10조원으로 일괄 상향 조정한 것과 관련해 유감 표명과 함께 현행 5조원 유지를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논평을 통해 "대기업집단 지정제도의 본질은 대기업의 경제력 집중 억제와 계열사 간 일감몰아주기 등 불공정행위 규제를 통해 공정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데 있다"면서 "이번 기준 상... 세계 여성 영향력 1위, 6년째 '메르켈'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은 누구일까? 올해의 1위 자리는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차지했다. 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은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찾은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사진/뉴시스6일(현지시간) 포브스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서 메르켈 총리가 지난해에 이어 1위에 꼽혔다고 발... 귀국한 박 대통령, 입장 안 바꾸면 정국경색 불보듯 박근혜 대통령이 12일간의 해외 순방을 마치고 5일 귀국했다. 국내정치 현안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박 대통령이 어떤 선택을 할지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25분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에는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장,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임성남 외교부 1차관,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