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D금리, 두 달만에 반등 CD금리가 두달여만에 반등했다. 12일 CD금리는 전날보다 0.01% 상승한 5.18%로 장을 마감했다. CD금리는 지난 1월 16일 5.89%를 기록한 이후 계속 하락하다 지난 3월 3일부터 일주일 동안 5.17%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우리투자증권 오창섭 연구원은 "별다른 하락 요건이 없는 상태라서 CD금리의 하락세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CD금리의 반등으로 두달여 동안 내림... CD금리 4일 만에 다시 하락, 5.18% 5.19%를 3일 동안 유지했던 CD금리가 다시 0.01% 떨어졌다. 29일 CD금리는 지난 28일 보다 0.01% 하락한 5.18%를 기록했다. 지난 1월 15일의 최고점이었던 5.89%보다 0.71%가 감소했다. CD금리는 은행 자금 사정이 안정화되면서 지난 1월 15일 이후 계속 하락하는 추세다. 우리투자증권 박종현 연구원은 “현재 CD금리는 12월에 있었던 국제적 신용경색 사태와 은행 자금부족 등으... CD금리 하락세 멈췄다 CD금리가 한 달 만에 하락을 멈췄다. 22일 CD금리는 어제와 같은 5.22%로 마감했다. 지난 1월 22일 이후로 금리가 하락한 지 한 달만이다. 전문가들은 CD금리가 바닥권이라고 평가했다. 과거 사례에서 CD금리가 콜금리와 0.2% 이상 좁혀지기는 힘들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CD금리가 앞으로 5.2% 전후에서 안정 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기자 김현우 (dreamofana@etom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