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일문일답)"ICT 규제 샌드박스 손목형 심전도 장치, 원격의료와 별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규제 샌드박스의 첫번째 사업으로 손목형 심전도 장치와 모바일 전자고지 사업을 선정했다. 임상시험 참여희망자 온라인 중개 서비스는 식약처 임상시험심사위원회의 판단 하에 임상시험 참여자의 온라인 모집이 가능하도록 규제 개선을 완료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첫 ICT 규제 샌드박스 '손목형 심전도 장치·모바일 전자고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규제 샌드박스의 첫 번째 사업으로 손목형 심전도 장치와 모바일 전자고지 사업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제1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 서비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임상시험 참여희망자 온라인 중개 서비스를 심의했다. 이중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 서... ICT 규제 샌드박스, 첫 심의위…'심장관리·전자고지·임상시험 온라인 중개' 심의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가 총 3건의 과제에 대해 심의한다. 사전검토위원회를 거쳐 심의위원회로 올라간 과제는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 서비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임상시험 참여희망자 온라인 중개 서비스 등 3건이다. 규제 샌드박스는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저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관련 법... (ICT 라이프)알뜰폰으로 바꿨더니…통신요금 내려갔다 스마트폰에서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하는 횟수가 늘었다. 기자가 자주 찾는 콘텐츠는 IT기기의 사용기 영상이다.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취재하다보니 최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게임기 등의 리뷰 영상 콘텐츠를 즐기게 됐다. 자연히 데이터 사용량이 늘었다. 지난해 7월까지 기자는 LG유플러스의 월정액 4만6900원의 요금제를 사용했다. ... KT "합산규제, 공정경쟁 저해"(종합) KT가 국회를 중심으로 재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유료방송 합산규제에 대해 현재 미디어 흐름에 맞지 않고 공정 경쟁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비쳤다.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실적발표회에서 "합산규제 재도입 가능성은 전망하기 어렵다"면서도 "다만 합산규제가 미디어 흐름에 맞지 않고 공정 경쟁을 저해할 수 있어 합리적으로 결정 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