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경기연 "한강유역, 현장 중심 물 관리 필요" 효율적인 물 관리를 위해서는 정부 관리조직을 일원화하고, 현장 중심 패러다임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서울·인천·강원·충북연구원 등 5개 시·도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강유역 현장의 물 문제 해결방안을 연구한 ‘통합 물관리를 위한 한강유역 거버넌스 구축 방안’ 보고서를 7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기존 물관리 체계에서 정부가 20개 이... 경기도,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경기도가 올해 30억원의 예산을 투입, 전기차 충전기 161기(급속 136기·완속 25기)와 이동형 충전기용 콘센트 300개를 설치한다. 도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9년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계획’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공용 충전기 설치·운영 △민간 급속충전기 설치·운영(한국에너지 공단 협업) △이동형 충전기용 콘센트 설치 등 3개 부문으로 추진된다.... 경기도, 예술인 창작 지원에 2022년까지 132억 투입 경기도가 2022년까지 132억2000만원을 투입해 ‘공정하고 활력 넘치는 경기예술인 정책’을 추진한다. 오후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7일 이같이 밝히고 “공정한 예술생태계 조성과 예술 외적 요인으로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가 제시한 해법은 △도내 예술인 실태조사 및 예술인 지킴이 제도 도입 △청년예술가 대상 창작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