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민규 대표 "라인게임즈, 멀티플랫폼 강화…PC·모바일 동시 지원" 라인게임즈가 플랫폼 다변화 전략을 강화하며 모바일 게임 전문 회사 이미지 탈피를 시도한다. 모바일·PC 동시 지원을 넘어 콘솔 게임도 개발해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가 12일 서울시 강남구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열린 라인게임즈 미디어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라인게임즈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는 12일 서울시 강남구 르메르디앙 서울... 라인게임즈, 신작 10종 공개…콘솔·PC 플랫폼 확장 라인게임즈는 12일 서울시 강남구 르메르디앙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어 내년 선보일 신작 게임 10종을 공개했다. 라인게임즈가 준비한 모바일 신작은 총 6종이다. '엑소스 히어로즈', '슈퍼스트링', '다크 서머너즈', '레이브닉스:더 카드 마스터', '어드벤처 인 위즈빌', '프로젝트 PK' 등이다. 엑소스 히어로즈는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약 200종의 캐릭터를 수집·육성할 수... 라인게임즈, 앵커에퀴티파트너스 1250억 투자 유치 라인게임즈는 글로벌 투자 기업 앵커에퀴티파트너스로부터 12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라인게임즈가 발행하는 신주(보통주 14만4743주)를 앵커에퀴티파트너스가 전량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인게임즈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선보일 신작의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라인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