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르노삼성자동차 <승진> ◇상무보△홍보본부 이정국 르노삼성, 우수 영업담당 위촉…지원금 최대 900만원 르노삼성자동차는 판매 서비스 고객 만족 강화를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 전국 지점 및 대리점에서 우수 영업담당 특별 위촉 기간을 갖고 모집 활동을 강화한다. 1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위촉된 영업담당에게는 판매수수료와 별도로 일정 조건 충족 시 6개월 간 국내 최고 수준인 총 900만원의 기본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세일즈 입문교육부터 전문... 르노삼성, 부산시와 ‘Made in Busan 캠페인’ 진행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Made in Busa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Made in Busan 캠페인’은 부산 지역 관공서들이 관용차량을 교체할 때 르노삼성 부산공장 생산 차량 구매를 독려하는 등 지역 생산 제품을 구매하자는 운동이다. 부산시 공무원들부터 관내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먼저 ... ‘역시 팰리세이드·쏘나타’…현대차 상반기 신차효과 ‘톡톡’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와 신형 ‘쏘나타’의 신차효과로 올해 상반기 내수 점유율 50%를 넘겼다. 쌍용자동차도 올 초 ‘렉스턴 스포츠 칸’과 신형 ‘코란도’로 호실적을 기록한 반면,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진이 지속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 1~6월 내수 실적은 38만4113대로 전년 동기(35만4381대)보다 8.4% 증가했다. 내수 점유율도 지난해 상반... 르노삼성, 6월 총 1.8만대 판매…내수 증가·수출 부진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7564대, 수출 1만1만1122대로 총 1만86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6.2% 증가했지만 수출은 24.9% 감소하면서 전체 실적은 14.8% 하락했다. 대표모델인 ‘QM6’가 전년 동월보다 67.8% 증가한 3784대가 판매되며, 내수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 특히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QM6 가솔린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