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불황에는 뭉치자…인테리어 업계, 숍인숍 매장 '눈길' 인테리어 업계에 컬래버레이션 바람이 불고 있다. 업종을 넘나드는 복합 매장을 구성해 불황을 타개하겠다는 전략이다. LG하우시스는 이달 초 서울, 용인, 인천, 일산, 대구, 마산, 부산, 광주 지역 LG전자 베스트샵 14곳에 자사의 토털 인테리어 제품 브랜드 '지인(Z:IN)' 매장을 입점시켰다. 가전과 인테리어 제품을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채널을 구축하겠다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