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직장인 57.4% "추석 후유증 겪는 중" 직장인 과반이 추석 연휴 이후 후유증을 느끼고 있었으며, 연령대가 어릴수록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지난 16~18일 직장인 1674명에게 ‘올 추석 이후 후유증을 겪는지 여부’를 설문해 19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57.4%가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명절 후유증은 연령대별로 차이가 컸다. 20대가 62.5%로 가장 높았고, 30대(62.2%), 4... 현대차·아시아나항공 등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실무 경험에다가 정규직 전환 기회까지 얻는 채용 연계형 인턴 공채 소식에 취업준비생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인턴 채용 소식을 18일 정리했다. 오는 22일까지는 현대자동차와 아시아나항공이 채용 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현대자동차의 2019 H-Experience 인턴사원 모집직무는 수출선적관리, 해외법인 관리 및 지원, ... 기업 2곳 중 1곳 "채용하려면 학벌 좋아야" 절반에 가까운 기업이 학벌에 따라 채용 평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337곳에 ‘좋은 학벌이 채용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설문해 17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48.1%가 ‘좋은 학벌이 채용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학벌을 보는 이유로는 ‘지원자가 노력한 성과여서’(51.9%,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학벌... 기업 과반 "밀레니얼 신입, 바른생활형이길" 개성과 의견 개진 등이 특징인 밀레니얼 세대가 채용 시장에 뛰어드는 가운데, 기업은 신입사원의 제일 가는 덕목으로 예의와 태도를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당자 390명에게 ‘가장 뽑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을 설문해 11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태도가 좋고 예의가 바른 ‘바른생활형’(50.3%)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 하나은행·대한항공 등 추석 전후 채용 진행 추석연휴를 앞두고 대기업들의 채용소식이 줄을 잇는 가운데, 이번 추석은 공채시즌과 맞물리면서 연휴 동안 이력서를 쓰며 보낼 구직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추석 전후로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을 10일 정리했다. 에스원과 한국증권금융은 신입사원 채용 마감이 연휴 직후인 오는 16일로 빠른 편이다. 에스원은 2019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