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타트업리포트)일반인도 음악 저작권 소유 가능…'문화금융플랫폼' 뮤지코인 2016년 4월 설립된 뮤지코인(musicoin)은 세계 최초 저작권료 공유플랫폼이다. 2017년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뮤지코인은 음악계 작곡, 작사가들만 소유할 수 있었던 저작권을 일반인도 소유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음악 저작권 거래소로 자리잡았다. 뮤지코인은 주식과 비슷한 면이 있다. 하나의 노래가 하나의 회사처럼 시장에 상장돼 잘게 쪼개져 여러 사람들이 소유...